부동산 · 정비사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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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재개발 진행상황, 부동산 정책, 세금까지 — 알고가기가 매일 정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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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3구역 재개발 진행상황, 연내 착공 임박한 이유
한남3구역 재개발은 지금 어디까지 왔을까요. 답부터 말씀드리면, 이주는 2025년 7월에 이미 끝났고 철거도 상당 부분 진행됐습니다. 남은 건 착공 하나뿐입니다. 서울시가 지난 8월 25일 이 구역을 콕 집어 현장점검에 나선 것도 그 때문입니다. 서울시가 한남3구역을 콕 집어 점검한 이유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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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반포주공 재건축 현황, 6개 구역 어디까지 왔나
서초구 반포동 국민평형(전용 84.97㎡)이 2026년 8월 53억 9,000만 원에 손바뀜했습니다. KB부동산이 집계한 같은 달 시세는 55억 5,000만 원. 서울에서 재건축이 진행 중인 지역은 많지만, 이 정도 시세를 형성하면서 동시에 6개 구역이 반경 1km 안에 몰려 재건축을 진행하는 곳은 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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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뉴타운 재개발 8개 구역, 지금 어디까지 왔나
노량진뉴타운 재개발 8개 구역 중 노량진6·8·2구역은 이미 착공에 들어갔고, 노량진1구역은 2026년 4월에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8개 구역 중 가장 늦게 출발선을 넘었다. 같은 뉴타운 안이라도 구역마다 진행 속도가 이렇게까지 벌어진다.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의 2026년 6월 기준 데이터로 보면, 노량진1~8구역 중 착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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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뉴타운 재개발, 흑석9구역 마감재 논란과 11구역 비교
흑석뉴타운 재개발 흑석9구역에서 착공 이후에도 조합원 갈등이 터졌습니다. 오늘(9월 4일) 하우징헤럴드 단독 보도에 따르면, 흑석9구역은 지난해 말 조합원 총회에서 정했던 주방가구·원목마루 등 마감재 업체를 8월 초 갑자기 다른 브랜드로 바꾸는 안건을 올렸고, 비교표도 없이 사흘 안에 표결을 강행하려 한다는 논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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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부동산대책 한 달, 뭐가 진짜 달라졌나
8.13부동산대책이 발표된 지 3주가 지났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어떤 조치는 이미 은행 창구까지 내려갔고 어떤 조치는 아직 법조차 바뀌지 않았습니다. 같은 “8.13 대책”이라는 이름 아래 묶여 있지만, 실행 속도는 항목마다 완전히 다릅니다. 이주비대출 LTV 산정방식 개선은 발표 2주 만에 실제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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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왜 쪼개질까? 주택도시개발공사·자산공사 분리 이유
정부가 2026년 9월 3일 공공기관 개편안 ‘공공기관 DIET 2026’을 통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두 개 회사로 나누는 방안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택지개발과 주택건설을 담당하는 가칭 “주택도시개발공사”와, 주거복지와 자산비축을 담당하는 가칭 “주택도시자산공사”로 쪼개는 안입니다. 2009년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합쳐져 지금의 LH가 출범한 지 17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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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9-2구역, 1기 신도시 최초로 시공사 선정 돌입
경기 군포시 산본동 산본 9-2구역이 2026년 9월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재건축 선도지구를 통틀어 가장 먼저 이 단계에 도달한 사례로, 기존 1,862세대가 최고 35층·3,376세대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사실 산본 9-2구역이 화제가 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전국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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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축과 대수선, 정확히 언제 필요할까? 요건과 절차 총정리
재축은 “재해로 건물이 없어졌을 때 종전과 같은 규모로 다시 짓는 것”, 대수선은 “건물을 해체하지 않고 내력벽·기둥·보 같은 주요 구조부나 외부 형태를 수선·변경하는 것”입니다. 두 단어 모두 증축·개축·신축만큼 자주 쓰이지는 않지만, 정작 필요한 순간에 요건을 정확히 몰라서 절차를 그르치는 경우가 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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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절차와 세금, 토지주가 알아야 할 개발 첫걸음
내 땅에 건물을 새로 짓겠다고 마음먹으면, 제일 먼저 부딪히는 질문은 “그래서 뭐부터 해야 하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신축은 토지이용계획 확인 → 설계 → 건축허가(또는 신고) → 착공신고 → 시공 → 사용승인, 이 여섯 단계를 순서대로 밟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 여섯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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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축과 개축, 뭐가 다를까? 건축허가·신고 기준 총정리
집을 고치거나 새로 지을 계획이 있다면 “증축”과 “개축”이라는 단어를 한 번쯤 마주하게 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두 단어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증축은 기존 건물에 면적이나 층수, 높이를 더 늘리는 것이고, 개축은 건물의 주요 구조를 헐어낸 뒤 종전과 같은 규모로 다시 짓는…